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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17 여성민방위대 활동실적 보고회'

신태호 안전교통국장(앞줄 오른쪽 3번째)과 시·구 여성민방위대 대장·부대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 수원시는 지난 21일 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17 수원시 여성민방위대 활동실적 보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진행한 활동성과를 되돌아봤다.


보고회에 참석한 신태호 안전교통국장과 시 여성민방위대 연합대장,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은 4개 구 별 활동성과와 모범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내년도 활동 개선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신태호 국장은 “최근 북한의 6차 핵실험, 포항 지진 등 예측 불가능한 위기상황으로 민방위대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면서 “앞으로도 국민 안전지킴이로써 여성민방위대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시 여성민방위대는 의무민방위대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난 등 위기상황에 발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2014년 4월 창설됐다. 민방공·지진대피 훈련, 비상 대피·급수시설 점검, 시민 안전교육 등에 참여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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