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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광명역세권 외국계 유통기업 지역일자리 효자역할

- 지역 영세 중소상인과 상생 협약으로 동반성장 모델
[미디어타임즈= 신훈종 기자] 광명시에 본점을 둔 이케아 코리아와 코스트코 코리아가 19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 일자리창출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은 광명시가 광명역세권 개발을 위해 이케아 코리아, 코스트코 코리아를 유치하면서 대형 유통기업과 중소상인 간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친 결과여서 더욱 주목을 받는다.


이케아 코리아 광명점은 근로자의 지속적 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시간제 일자리를 제공하며 454명을 채용했다. 또 장애인 및 장년층 근로자에게 적합한 일자리 창출,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를 위한 육아관련 지원제도 운영, 아동복지시설 기부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노력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코스트코 코리아 광명점은 채용 및 승진 시 나이, 성별, 학력 등에 차별을 두지 않고 170명을 채용했다. 정년을 두지 않는 인사정책으로 일자리제도와 일자리 질 개선에 기여한 점, 그리고 사랑의 열매 등에 꾸준히 기부하는 등 사회공언에 기여한 바가 크다.


한편 광명시는 이케아 코리아, 코스트코 코리아가 입점한 후 중소상인 보호와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광명시민 우선채용, 영업시간 제한, 광명생산 농산물 6개 품목 판매제한 등 지역협력사업과 가구문화의 거리 건강증진센터 건립, 패션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 조성 등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대형유통기업과 중소상인 간, 신·구 도심 간의 조화로운 동반성장을 이끄는 대한민국 상생의 모델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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