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김포본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영상)는 10평 남짓한 주택에서 자녀와 함께 생활하다 지난 12월 19일 밤 원인미상의 화재로 가구 전체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가정을 방문해 지역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했다.
임시거처로 주거지를 옮긴 피해자에게 백미 20kg, 라면, 온열매트 등 이웃돕기 물품 6개 품목, 한국재난구호협회와 연계한 긴급구호물품을 신속히 전달하고, 피해가구가 하루빨리 따뜻한 보금자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김포복지재단 행복나눔 생계비, 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긴급구호비 연계 ․ 지원을 통해 피해가구의 구호에 힘썼다.
화재 피해자 최모씨(41세, 감정동)는 “화재로 집이 전소되어 절망에 빠져있었는데,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생각지 못한 선물에 감사함을 표했다.
김포본동 행정복지센터는 2016년 6월 맞춤형 복지팀이 신설된 이래 지역의 사랑과 행복 메신저로 자리잡아 나가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을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행복한 김포본동 만들기에 적극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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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2-20 22:1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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