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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대한민국동부민요전국경연대회 120여 명 경연 참가해 성황

경주 황룡골 동부민요연수원 가을단품과 민요가 뮤지컬처럼 어우러져
10월25일 9시부터 경주시 황룡골에 위치한 동부민요연수원에서 제 6회 대한민국동부민요전국경연대회가 개최됐다.가을단품이 시샘할 만큼 경연자들의 화려한 의상과 농익은 우리가락은 이곳을 찾은 이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이곳 연수원은 베를린 2011 국제델픽예술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메나리’의 촬영지로 억새와 국화꽃 등으로 가꾸어진 자연무대가 준비돼있어 이 무대에서 경연이 펼쳐졌다. 올해로 6회를 맞은 본 대회는 대한민국동부민요보존회(회장 박수관)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동부민요보존회, GBN경북방송(대표 황명강)이 주관하며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시, 청송군, TBC 대구방송, IDC국제델픽위원회, 대구시서구문화원, 경주국립공원사무소, 국무령이상룡기념사업회, (주)갑우에서 후원한다.또 참석한 주요내빈으로는 최양식 경주시장, TBC방송국 김정길 사장, 이상억 경주시문화관광실장, 이진락 경상북도의원, 박귀룡 경주시의원, 최정임 선덕여왕경모회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심사위원은 구본국 교수님을 비롯한 저명한 국악계 인사 7명이 심사를 펼쳤다. 김천수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9시 개회식과 함께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재외동포부, 명인명창부가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를 주최·주관한 박수관 명창은 “우리의 소리는 우리 민족의 삶과 혼이 깃들어 있다. 올해로 6회째 접어들면서 전국적으로도 이슈가 된 동부민요는 한국은 물론 세계 속에 민족의 정서를 심게 될 것”이라고 말했고 심사위원장인 구본국 교수는 “동부민요는 함경도, 강원도, 경상도를 아우르는 미래 통일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음악이 될 것”이라며 동부민요의 발전적인 미래를 예견했다.


또 TBC 대구방송 김정길 사장은 축사에서 “동부민요의 발전은 우리민족의 서정적 진정성에 닿아있다”며 이를 위해 노력하는 박수관 명창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경연에 참가한 전국의 소리꾼 외에 미국의 뉴욕과 LA 재외동포, 외국인 대학생, 외국인 교수 및 명인들까지 대거 참가한 이번 대회는 입상자에게 2016년 4월 9일~18일까지 인도 고아에서 열리는 제5회 유스국제델픽 대회(4년마다 열리는 청소년 문화올림픽)’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경연이 마무리된 뒤에 열린 특별공연에서는 박수관 명창, 박추자 명창, 박경랑 명창, 김옥숙 명창, 선미숙 명창, 김영자명창, 박현미 명창의 노래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모든 이들이 어우러진 한마당 축하공연이 펼쳐졌다.한편 동부민요의 전승보급과 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온 박수관 명창은 2010년 6월 28일 델픽세계무형문화재 동부민요 예능보유자로 지정됐고 2010년 10월 31일 한국국악협회 주최 제29회 대한민국국악제에서 아리랑 오대명창(五大名唱)에 선정됐으며,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대사 및 미국, 독일, 러시아, 중국, 아프리카 등지에서 활약해오고 있다. // 김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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