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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하철 등 역사 내 도로명안내도 설치

-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로명 주소인프라 확대
[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지하철1․2호선, 수도권1호선, 수인선, 공항철도, 자기부상열차 등 관내 6개 노선의 69개 역사에 도로명안내도(230개소)와 출구 정보(118개소)를 최근 설치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현재 지하철 등 역사에는 위치안내를 건물명이나 지명 등으로만 표기하고 있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로 위치 찾기가 어려웠다.


인천시에서는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시민편의를 위해 올해 초부터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각 역사에 설치된 도로명안내도와 출구정보는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특히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형식으로 표기하여 시민들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하철 역사를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이 편리해 질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도로명 주소가 시민 생활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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