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 New 비전선포를 통해 새로운 가치의 시민운동으로 위상 재정립
포항시새마을회(회장 최현욱)는 24일 오전 10시 해도공원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이병석 국회의원, 박명재 국회의원, 이칠구 포항시의회 의장 및 새마을회장단, 새마을회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NEW 비전선포식 및 새마을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유공자 표창패 수여, 개회사, 격려사 및 축사, 새마을운동 NEW 비전선포를 위한 결의문 낭독 및 퍼포먼스로 진행되었으며, 박근혜 대통령이 UN연설에서 ‘새마을 운동 적극 홍보! 제2새마을 운동의 필요’를 역설함으로써 선진공동체를 향한 시민운동으로, 선진경제를 향한 녹색성장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가자는 제2의 새마을운동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개최되어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 특히 대한민국 근대화를 견인한 새마을운동 발상지 시민으로써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새마을운동 NEW 비전선포식에서는 나눔과 배려, 봉사의 창조적 실천덕목의 정신으로「환동해 중심 창조도시 포항 만들기」를 비전으로 선포하고 ▲클린녹색도시 조성 ▲기초질서 지키기▲지역경제 활성화 ▲지구촌공동체 운동 등 4대 중점 추진과제를 추진하여 창조마을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또한 기존의 소모성 행사에서 탈피하여 지역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고 지역농가소득 창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읍면동별 특산품 및 재활용 물품을 판매하는 새마을 큰 장터를 운영하여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판매한 장터운영 수익금 중 일부를 연말 장학금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한켠에는 나눔의 경제를 실천하는 벼룩시장을 열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착한 소비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를 위한 천연염색, 도자기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북아트 등 다양한 체험행사 및 예술단 공연,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여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포항 새마을 운동의 역사를 돌아보는 사진 전시 및 스틸아아트 페스티벌과 연계한 오감철철 체험 등 부대 행사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현욱 새마을회 회장은 “새마을 종주도시로서의 자긍심으로 제2의 새마을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포항시 새마을회를 보다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조직으로 만들어 창조도시 포항건설의 발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심후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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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0-26 22:5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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