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마다 책임담당구역 설정 등 절도방지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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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署, 연말연시 민생안정을 위한 절도예방 총력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남부경찰서 지역경찰관서(지구대·파출소 등 9개소)가 연말연시 민생안정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절도 발생 방지를 위한 총력대응에 돌입한다.지난주, 구역별 절도 취약지 및 취약시간대 등 절도발생 현황에 대해 자체적인 분석을 거친 남부서 소속 9개 지역경찰관서는 이번주 18일부터 본격적인 절도예방 활동에 나선다.특히, 경찰관마다 책임담당구역을 설정해 빌라 등 주택밀집지역 방범진단을 수시로 체크하도록 하며 문안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방범순찰대 및 자율방범대의 지원을 받아 빈집털이 취약시간대에는 최대 가용경력을 배치하여 가시적 순찰을 펼칠 방침이다.이외에도, 시정장치 철저 등 차량절도 예방을 위한 예방 전단지도 추가 제작하여 순찰시 적극 활용 할 예정이다.한편, 조종림 서장은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 속 빈틈을 이용한 절도 행위가 급증 할 수 있음을 유념하여 전직원은 관내 절도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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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2-18 13:2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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