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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지난 12일~16일까지 3회에 걸쳐 ‘2017년 남구 제1차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직장인을 위해 주간·야간·주말로 구분해 실시한 예산학교에는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신청자 및 21개 동 제4기 지역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전국 주민참여예산제 사례와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전국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참여예산제의 의미를 설명했다.또 실제로 위원회 운영에서 발생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예산학교에 참석한 한 위원은 “그동안 수동적으로 위원회에 참석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능동적으로 회의를 운영,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에 함쓰겠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더 많이 개최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위원들이 지혜를 발휘해 관련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구는 내년 1월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을 위촉하고 연간 운영계획을 수립,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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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2-18 13: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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