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김포시 새마을회(회장 최종필)가 지난 14일 김포시 새마을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새마을의 날 기념 및 2017 김포시 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하고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봉사활동한 새마을운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식 및 기념식을 가졌다.
김포시는 5개 새마을단체 및 13개 읍‧면‧동새마을조직을 가지고 있으며, 새마을운동이 시작된 지 47년 세월이 흘러 지속적인 새마을운동을 위해 기념일을 지정해 매년 연말에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식전행사로 올 한 해 동안의 김장나누기 행사, 사랑의 고추장 담가주기 행사, 읍면동별로 실시한 많은 사업들을 영상으로 제작해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포시 최종필 새마을회장은 “새마을이 전세계로 수출하고 있으며, 개발도상국에서도 롤모델로 발전하려고 하는 만큼 아직까지 대한민국의 새마을운동은 인정받고 있으며, 모든 행사등에는 새마을단체가 봉사자로 참여하여 있고, 행사장의 뒷모습에서 녹색조끼를 입고 봉사하는 모습은 꽃보다 아름답다”며 대회사로 격려했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새마을은 소통을 통해 틀을 마련했으며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왔다”면서 “지역사회봉사자로서 시정 발전에 기여해 김포시 전체가 훈훈하고 밝아졌음에 감사한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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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2-18 11:1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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