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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결혼식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병선 ․ 이형순)는 지난 9일 선두교회(담임목사 곽수관), 석남2동 자생단체연합회(주민자치위원회 : 위원장 유기풍, 통장자율회 : 회장 김충식, 새마을협의회 : 회장 정태민, 새마을부녀회 : 회장 이복순, 바르게살기위원회 : 위원장 윤주현, 자율방범대 : 대장 서동필)와 연계하여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9쌍의 부부를 위한 사랑의 합동 결혼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생활여건이 어렵거나 개인 사정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를 위해 결혼식을 올려주어 건강한 가정을 육성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다문화가정 부부 7쌍과 일반 저소득가정 2쌍이 참여하여 선두교회 곽수관 담임목사의 주례, 혼인서약서 및 성혼선언문 낭독, 강범석 서구청장의 축사, 인천남성합창단의 축가 순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아울러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하여 이학재 국회의원, 석남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석남2동 자생단체원 그리고 신랑 ․ 신부 가족과 친지 등 하객 500여명이 참석해 결혼식을 축복하였다.신부 방무이○은 “타국에서 남편만 보고 시집 와 여러 가지로 외로웠는데 이번 결혼식을 통해 함께 축하해준 이들의 고마움에 가슴이 벅찼다. 앞으로 마음 따뜻한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 부부들이 더 늦지 않고 결혼식을 치를 수 있어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간절한 소망을 이룬 뜻깊은 날을 오래오래 기억하며 더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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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2-15 15: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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