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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제253회 제2차 정례회 폐회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김영철)가 15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26일간의 제253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정례회 기간 동안 2018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시정질문, 조례안 14건, 동의안 15건, 기타 안건 8건 등 총 4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홍지영, 김찬심, 김태경, 윤태학, 손옥순, 홍원상 의원이 총 12건의 시정질문을 실시하며 시정전반에 대해 지적하고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또 지난 13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친 2018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에 따라 시흥시 내년도 예산규모는 전년도 대비 2,059억 5,100만원이 증액된 1조 8,120억 6,600만원으로 편성됐다.


같은 날 윤태학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은행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시의회는 15일 제5차 본회의에서 김태경 의원이 대표발의한「경기 시흥시의회 의원정수 확대 건의안」채택을 끝으로 올해 모든 회기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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