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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화력취소 기자회견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글로벌 에코넷(상임회장 김선홍),친환경 국가건설추진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 이보영)는 14일 글로벌NPO센터에서 산업통산자원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 발표에 대하여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김선홍 글로벌에코넷 상임회장은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미착공 신규 석탄화력발소 신설중단 문재인 대통령 공약까지 패씽하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은 무시하며 기업의 이윤만 보장하는 산통부가 적폐의 원인이라”며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허가는 살인면허를 발급이다.” 현재 운영 중인 53기의 석탄화력발전소는 미세먼지 주범으로 엄청난 대기오염을 초래하여 많은 수의 조기사망자를 초래하며 국민 건강권을 박탈하고 있다. 산업통산자원부의 삼척 포스파워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허가는 청정 삼척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무책임한 일이다”라고 강조했다.살인면허에 가까운 미세먼지 주범 석탄화력발전소를 ‘에코’ ‘그린’ 등 친환경을 연상시키는 명칭으로 온 국민을 우롱하고 있고, 삼척포스파워 또한 현재 세계 최고 수준으로 꼽히고 있는 인천 영흥화력발전소 기준 이상으로 강화된 환경요염방지 설비를 장착하고, 연료하역 시에는 밀폐형 석탄하역기까지도입해 미세먼지를 연료 운반 때부터 최소화시킬 것으로 발표하였지만 2015년 인천영흥화력발전은 2015년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을 4,011,237Kg과 황산화물 5,674,650Kg을 발생시켰고, 이 발생량은 서울시 대기오염물질 측정대상 노원열병합발전소외 16개 사업장에서 발생시킨 질소산화물 발생량 574,016Kg의 7배 수준이 어떻게 세계 최고 수준인가 라며 “돈보다 생명” “이익보다 국민 건강” 인데 이번 산통부의 삼척포스파워 석탄화력발전소 허가는 “미래 세대에겐 재앙”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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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2-15 09:2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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