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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희망드리미협의체, 독거 어르신 생신잔치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시흥시 능곡동 희망드리미협의체(공동위원장 이상익, 서선자)는 지난 7일 관내 요양병원과 음식점에서 11월, 12월 생신을 맞이한 저소득 독거 어르신 10명의 생신잔치를 열었다.


특히, 연말을 외롭게 보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기쁨을 공유하기 위해 관내 요양병원에서 1차 공연행사를 진행했다.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생신 케이크를 후원하였고 시니어 파티플래너의 노래와 마술공연으로 어르신들은 더욱 풍성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생신잔치를 위해 희망드리미협의체 김지연 위원(능곡요양병원 이사장)은 관내 음식점에서 탕수육, 류산슬 등 정성 가득한 음식을 대접하고 있으며, 오복섭 부위원장(항소화로육가 대표)은 20kg의 생신 떡을 후원하고 있다. 이날 희망드리미협의체 위원들은 한부모 가정 20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떡과 음료를 전달하는 등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였다.


희망드리미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공연을 관람하고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앞으로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청렴한 능곡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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