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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18년부터 어린이 통학로까지 교통안전시설 개선 추진

우리 아이 학교 가는 길 더욱 안전하게
하늘초교 학생들이 제작한 등굣길 안전지도 및 청장님께 드리는 감사인사 손편지 첨부.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지방경찰청(청장 이주민)에서는’18년부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보호구역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주로 다니는 통학로까지 교통안전시설 개선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통학로까지 확대하는 배경은최근 3년간(’14∼’16년) 인천에서 13세 미만 어린이 교통사고는 총 1,529건이 발생하였는데 이중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한 사고는 82건(5.3%)에 불과하여 통학로 개선이 시급하고,인천경찰에서 ’16년 3월부터 녹색어머니 등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 커뮤니티에서도 운영 초기에 고위험 학교나 보호구역 내 시설 개선요청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등교시간대 공사 등 생활민원이 많아 교통안전시설 개선 방향을 보호구역 밖으로 확대할 여력이 확보되었다는 판단을 내렸으며,구체적으로 통학로 개선을 위해최근 통학거리가 길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영종도 하늘초등학교 앞에 승, 하차 공간 조성 등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하면서, 학생들이 인천청장에게 감사 편지를 보내는 등 호응이 커서학교, 학생들과 협조하여 통학로 개선을 위해 학교를 다니면서 교통안전이 미흡하다고 판단한 지역과 내용 등을 지도에 표시하는 교통안전지도를 작성한 결과, 어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거나,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통학로 개선에 교통안전지도를 우선 활용하기로 하고,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거나 위험한 학교를 선정하고, 대상 학교, 교육청, 시청 등 유관기관과 교통안전지도 작성, 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학교 선정, 협의(12월) → 지도 작성(2월) → 현장점검(신학기 개학 전) → 시설 개선(3월∼)이주민 인천경찰청장은“올해 인천에서는 어린이 교통사망사고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지만, 내년에도 인천의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어린이 보호구역뿐만 아니라 통학로의 교통 환경도 대대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경찰이 적극 나서기로 결정하였다.”면서, “인천시민들께서도 인천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확보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하였다.


하늘초교 학생들이 제작한 등굣길 안전지도 및 청장님께 드리는 감사인사 손편지 첨부. <ⓒ미디어타임즈>
하늘초교 학생들이 제작한 등굣길 안전지도 및 청장님께 드리는 감사인사 손편지 첨부. <ⓒ미디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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