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찰서(서장 이명균)는 24일 광명거주 북한이탈주민 및 광명경찰서보안협력위원회와 함께 광명의 대표 명산 ‘구름산’에서 '2015년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명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김학균)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본부장 이명호)가 함께 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북한이탈주민 200여 명의 애로사항을 듣고 안정적인 정착 의지를 다짐하고자 산행 및 오찬, 푸짐한 경품 그리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여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탈북민 김 모 씨는 "탈북 이후 한국생활이 낯설고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이번 산행을 통해 맑은 공기도 마시고 여러 사람을 알게 되어 힘이 난다, 뜻밖의 경품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도 광명경찰서보안협력위원회는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이들이 좌절하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등대’ 역할을 다짐했다.// 신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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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0-25 13:2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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