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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서, 겨울철 빙판길 조심! 어르신대상 교통안전 교육 만전

관내 모든 경로당·노인정 찾아 방판길 사고 위험성과 예방법 교육
겨울철 빙판길 조심! 어르신대상 교통안전 교육 사진.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남부경찰서(서장 조종림)는, 지난 20일부터 실시했던 노인 대상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오는 30일까지 연장 실시한다.지난해 교통사고 사상자 중 39%가 65세 이상의 노인(인천 남구 통계)들로 나타남에 따라, 특히, 겨울철에 급증하는 노인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안전 교육 확대·실시하기로 했다.교육대상이 고령의 어르신들인 점을 감안 교통안전계와 지구대·파출소 경찰관들이 직접 교회 내 경로당과 관내 노인정을 찾아 사고 유형과 사례에 대해 설명하며 위험성을 인식시키는데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무단횡단 및 빙판길 보행 금지 등 교통 위험요소들은 스스로 지켜야함을 강조하고, 심야시간에는 반사재 소재 지팡이, 밝은 색 계통의 외투 착용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한편, 조종림 남부서장은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기온 탓에 조금씩 빙판길이 형성되고 있어 다른때보다 특히 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할 시기”라며 “가급적 관내 경로당과 노인정을 모두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사고 예방 교육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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