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최북단에위치한 연천군 NH농협연천군지부 본 건물에 군수의 대형현수막이 내걸려 군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있다.
김규선 군수가 농업지역인 연천군 발전을 위해 땀 흘린 공로로 인해 지역농업발전선도인상을 수상한 것은 마땅히 축하할 일이나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지부장 남헌모)의 도가 지나친 행동으로인해 어렵게수상한 업적에 빛을 퇴색시키고 있다.
또한,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는 연천군과 금고계약을 맺은 것이 알려지며 원성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주민은 군민들은 세월호와 메르스로 인해 경기가 안 좋아 힘들어하는 판국에 군민을 위한 수장이 되어야 할 사람이 몇몇 추종자들로 인해 본인의 업적 쌓기에 치중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군수가 지역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받는 상을 자랑스럽고 축하할 일이지만 지역의 행정 수장이라면 주위의 그릇된 행동도 바로 잡고 자신의 업적 알리기에 노력하기보다는 군민의 행복과 살기 좋은 연천군을 만들기에 더욱 고심해야 하는 위치의 사람으로 비추어 지기를 바라는 행정이 군민들의 가슴속에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밝혔다.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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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0-24 23: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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