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화문광장에서 한국타이어 조양래, 조현범 구속 촉구 기자회견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지난 11월 18일 오후4시 광화문광장에서 한국타이어 조양래, 조현범 구속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글로벌 에코넷,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사회단체협의회, 개혁연대민생행동, 글로벌소비자네트워크,친환경국가건설추진국민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는 한국타이어가 96년부터 2001년까지 타이어 제조과정에서 사용하는 60여종 200여가지 유해화학물질에 의한 직업병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여 유해물질의 유해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2007년 산업안전보건법 1,300여건 위반 등 산재예방 활동과 사후관리를 하지않아 노동자를 집단사망하게 방치했다. 며, 글로벌에코넷 김선홍 상임회장은“생명무시”“환경무시”“안전무시”하는 한국타이어를 “3無視 적폐재벌”로 칭하며 국민 무시하는한국타이어 조양래, 조현범 등을 글로벌에코넷,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사회단체협의회,박응용(장그래대전충북지역노동조합)과 함께 지난 11월 1일 검찰에 고발하였다. 또한 검찰이 공정한 수사로 재벌오너를 반드시 구속시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 한다고 촉구하였다.한국타이어노동자 집단사망 사태는 지속적이고 장기적이며, 또한 조직적으로노동자를 죽음의 구렁텅이 로 몰아넣어 집단사망 사태의 은폐를 체계화한 것이다.2006년~2007년 한국타이어 15명 돌연사 사건으로 세상에 충격을 주었던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 문제를 통해 제기된 원인 규명을 위한 2008년 한국타이어 역학조사에서 결과가 허위로 조작되었다는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그것은 한국타이어 산재율 0.98%는 바로 이의 결과이며,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 사건을 재벌적폐 이기에 반드시 처벌되어야 한다.한국타이어 산재협의회 측 주장에 의하면 지난 2008년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 문제에 대하여 당시 노동부가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 역학조사 를 의뢰하고 허위역학조사와 산업안전보건법 1394건 위반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로 한국타이어의 노동자 떼죽음에 대해 면죄부를 주었다고 하며 또 지난 10월 22일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서 또다시 젊은 노동자가 기계에 흡착되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2017년 5월 특별TF팀을 구성해 산재예방활동으로 1700건의 경악할 미비사항을 적발했음에 도 불구하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할 흡착사망노동자에 대한 사죄도,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조치없이 한국타이어 780억 개선비용 투자를 빌미로 또다시 한국타이어에 면죄부를 주었고 금산공장을 재가동하도록 허용한 것은, 2008년 역학조사를 조작한 것과 똑같이 지금도 여전히 노동부가 나서서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 사건을 가볍게 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무시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기자회견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은 문재인 정부는 반노동자 정책의 핵심인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 사태의 범죄를 낱낱이 밝혀내어 단죄하여야 하고, 안전.노동.환경에 관한 제도를 국제기준에 맞게 개정하여야하며 새로운 정책과 제도 법제화, 재벌적폐 청산을 촉구하였다.
-
글쓴날 : [2017-11-20 23:51:11.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