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역2030, 인하대후문 등 번화가일대 상인들 상대로 홍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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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서, 수능직후 청소년 일탈 방지 사전예방 활동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남부경찰서(서장 조종림)는 수능이 직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15, 16일 20시부터 22시까지 주안역 등 번화가 일대 유해업소를 방문, 사전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수능이 끝나 해방이라는 생각과 동시에 성인처럼 행동하며 술집으로 향하는 청소년들이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청소년들의 일탈을 막고 청소년보호법에 위반 될 수 있는 술집운영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 활동이 필수적이다.이에, 남부서는 15, 16일 야간에 관내 번화가인 인하대후문 및 주안역일대의 음식점과 술집들을 방문, 업주들에게 사전예방 교육과 더불어 대처방법을 안내하는 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다.한편, 조종림 서장은 “청소년들인지 대학생인지 육안으로는 전혀 구분하기 어렵고 심지어 주민등록증까지 위조해 제시하는 청소년들로 인해 상인들이 피해를 볼 수도 있다”며 “예방법을 꼭 숙지 할 수 있도록 이틀에 걸쳐 집중 홍보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청소년들의 해방감이 곧 일탈행위로 이어 질 수 있다며 이들의 청소년기가 유종의 미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모두가 다 같이 노력해야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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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1-14 14:3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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