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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안동에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추진

- 경륜장 시립노인복지관도 내년 5월 개관...하안동·광명동 지역 노인복지 서비스 크게 좋아져


- 경로식당,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등 노인 맞춤형 건강·여가시설 설치


-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경륜장에 시립노인복지관 설치 협약


광명시는 사업비 136억 원을 들여 현재 하안동 다목적복지회관 자리에 노인종합복지관을 새로 짓는다. 광명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기본계획을 끝내고 올 10월 실시설계업체를 선정했다. 내년 8월까지 설계가 끝나면 2018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하안동 노인종합복지관은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5443㎡로 경로식당, 체력단력실, 물리치료실 등 고령화 시대에 맞는 맞춤형 여가시설이 들어선다.


그동안 하안동 지역에는 노인들이 여가와 복지 서비스를 누릴 노인복지관이 없어 불편이 컸다. 하안동 노인복지관이 완공되면 이 지역 노인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하안동 노인종합복지관은 하안동뿐 아니라 철산동, 광명동에서도 멀지 않아 노인복지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5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맺은 협약에 따라 광명경륜장 내 자전거대여소(규모 1049m2)를 리모델링해 내년 5월까지 ‘(가칭)경륜장 시립노인복지관’을 열 계획이다.// 신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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