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5회 전국농아인수어예술제」인천서 개최
[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11일 「제35회 전국농아인수어예술제」가 (사)인천농아인협회(회장 김정봉)의 주관으로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청각장애인들의 언어인 수어를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 수어의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6개 시·도에서 15개팀 62명의 청각장애인과 건청인이 참가해 개인별·팀별로 숨은 끼와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태미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날 대회는 농아인과 건청인이 함께 참가함으로써 수어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농아인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복지증진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농아인협회는 인천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인천수어통역센터 운영 ▲농아(난청)평생학습교실 운영 ▲인천사랑의 수어한마당 개최 ▲전국농아인수어예술제 참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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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1-11 12:58: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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