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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 민간단체와 불법유동광고물 합동점검 실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깨끗한 골목문화 만들기!
불법광고물 합동점검 사진.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가 깨끗한 골목문화를 만들기 위해 민간단체와 연계해 불법유동광고물 단속 강화에 나선다인천 동구는 근무시간 외 평일 야간 취약시간대에 난립하는 불법광고물정비를 위해 구에서 활동하는 민간인 자율정비단과 함께 11월 한 달 간 매주화요일에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7일, 첫 합동점검에서는 민간자율정비단 13명이 참여해 송림1동을 기점으로 주요 골목 내 붙어있는 각종 불법 전단지 및 벽보를 제거했다. 특히 이번 합동점검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한 골목문화를 만들고 내가 사는 동네를 유해광고물로부터 지킨다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더욱 뜻깊다고 볼 수 있다. 구는 민관 합동단속으로 적발된 불법 광고물과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에 대해 즉각적인 현장정비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우리 시는 대한민국의 관문으로 각종 국제행사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어 국제도시에 걸맞은 안전하고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에 불법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불법광고물 추방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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