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신훈종 기자] 안산시 성포동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이태섭, 이영애)는 지난 6일 동 행정복지센터 마당에서 회원들이 직접 건강 약식을 만들어 관내 독거어르신 댁에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이 약밥을 만들면서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편, 독거 어르신들의 균형 있는 식사를 위해 각종 견과류를 듬뿍 넣은 약식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말벗도 되어 주고 담소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약식을 받은 어르신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이런 깜짝 선물을 준비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어서 정말 감사하다. 정성어린 건강 약식으로 며칠 동안은 반찬 걱정 없이 건강하게 식사를 할 수 있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영애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강약식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여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게 작으나마 효를 실천하는 기회를 삼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송순복 성포동장은 “독거 어르신들께서 이런 자리를 통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신 단체원들게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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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1-07 23:5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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