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형 벼룩시장 ‘플리마켓’개최
[미디어타임즈= 신훈종 기자] 안산시 대부동(동장 윤중섭)은 지난 4일 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에서 주민 약 300명이 방문한 가운데 벼룩시장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부도 예사모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및 행정복지센터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벼룩시장은 소비자 참여형 시장으로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 공연 등이 펼쳐졌다.
‘2017년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 지원금으로 진행된 행사는 푸드트럭 참여로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신나는 퓨전마당극 ‘청이날다’와 위로의 연극 ‘레이니데이’도 공연됐다.
특히 이번 벼룩시장은 대부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가정에서 쓰지 않고 가지고 있던 물건들을 교환․판매하여 재사용과 나눔의 경제를 체험하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재사용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주민들이 나눔의 소중함에 대해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좋았다. 앞으로도 이러한 벼룩시장이 많이 개최되어 나눔과 재사용의 기쁨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7-11-06 23:19:29.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