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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일동, 하늘어린이집 바자회 수익으로 후원품 기부

매년 후원품 기부로 원아들 공동체 의식 함양
[미디어타임즈= 신훈종 기자] 안산시 일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완)는 관내 하늘어린이집(원장 정애숙)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83박스를 원생들과 함께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후원품은 지난 10월 하늘어린이집에서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4년째 바자회 수익금으로 쌀, 라면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어 원아들에게 이웃사랑의 마음을 실천으로 교육하고 있다.


정애숙 하늘어린이집원장은 “바자회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니 아이들도 무척 좋아했으며, 작은 금액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마련한 물품을 우리 지역이웃에게 전해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김동완 일동장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모아서 마련한 후원품이라 더욱 귀하고 값지게 느껴지고 아이들의 예쁜 사랑을 담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고마운 마음을 잘 나누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기탁한 라면은 동절기동안 일동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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