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도서관 개관 3주년 기념 우수회원 30명을 선정, 우수회원카드 발급
- 24일(토) 11시 우수회원카드와 기념품 수여, 도서대출권수 상향 등 다양한 혜택
서울도서관은 개관 3주년을 기념하여 우수회원 30명을 선정하고 서울북페스티벌 기간인 24일(토) 직접 초대하여 우수회원카드와 기념품을 수여한다.
이번 우수회원은 개관 초부터 현재(2015. 9. 30)까지 최다대출회원 중 도서반납일 준수 등 도서관 이용에 모범이 된 시민들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비도서 및 단행본 대출권수를 각각 3권에서 6권으로 상향 조정한다. 단, 우수회원자격은 1년으로 제한한다.
우수회원으로 선정된 박상일 씨(62세)는 개관부터 674권을 대출하였고, 연체를 한 번도 하지 않는 등 도서관 이용에 모범을 보였다. 특히, 우수 이용자 중 60세 이상이 전체 30명 중 18명인데, 이 중 남성이 17명이나 되었다. 반면 50세 이하는 전체 12명 중 여성이 8명으로 남성보다 많았다.
우수 회원 초청 행사는 서울북페스티벌 기간 중인 10월 24일(토) 11시에 서울도서관 2층 디지털자료실에서 진행된다. 우수 회원 30명을 격려하고 도서관 이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고취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서관 일반자료실이나 디지털자료실(02-2133-0304/0305)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훈 서울도서관장은 “2012년 10월 서울도서관 문을 연 이후 서울시민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3년이 지난 지금은 서울시의 대표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서울도서관은 앞으로도 서울시민들의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으로 시민 여러분께서도 더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서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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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0-23 15:1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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