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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경로당 활성화사업

아이들과 함께하는 황해도 전통음식(만두 만들기) 체험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지난 10월 24일 경로당 활성화 자생력 확보 사업의 일환인 신천동 덕고을 경로당에서 황해도 전통음식(만두 만들기)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열었소 황해도 전통음식(만두 만들기) 체험은 인근 신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음식을 가까이 배우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오랫동안 이어온 우리의 전통문화를 아이들에게 전수하는 시간이 되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요즘 아이들은 손끝이 엄청 야무지다”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만두 빚는 것 좀 보드래, 곧 잘 허네. 요놈들이 어디서 만두를 빚어 봤을까?”하며 기특해 했다. 어르신들의 말에 아이들은 “할머니 저, 만두 마트에서 봤어요.”, “할머니, 저는 엄마랑 가게에서 먹어 봤어요.”라고 앞 다퉈 자랑하느라 경로당이 한바탕 시끌벅적 했다.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황해도 전통음식을 매개로 지역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 고맙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시흥시는 경로당에 프로그램 관리사를 배치해 옛 부터 전해 내려오는 어르신들의 생활 문화를 지금 우리 시대에 맞게 창조적으로 받아들이자는 취지에서 황해도 전통음식 만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경로당은 서로 돕고 나누고 보살피는 전통을 오늘날에 맞게 바꾸어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는 학습공동체로 변화·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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