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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차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

본격적인 공사 박차... 2020년 완공 예정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환경오염이 심각한 대곶면 거물대리 일원부터 지난 1일 시험터파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차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금호산업(주간사)외 4개사가 참여[시행자 : 맑은김포]해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15년도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에서는 민간사업비 656억을 투입해 1차 하수관거 BTL 사업 제외지인 김포원도심, 통진읍, 고촌읍, 양촌읍, 대곶면, 걸포동, 운양동 등 일원 약94km 하수관로 신설과 약3,800여 개소 배수설비를 설치하게 된다.


하수처리구역 내 하수를 오수관로와 우수관로로 분리 배출되도록 정비하는 본 사업은 2020년 12월말 완료 예정이며, 민간 자본 및 선진 기술을 도입하여 우리 시 여건에 맞는 최적의 하수도 시설을 구축함으로서 하천오염 예방 및 도로변 악취 해소 등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민간사업자인 맑은김포는 “현재 대곶면 거물대리부터 순차적으로 마을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공사 중 주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공사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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