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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국가암검진, 11월에 받으세요”

2017 국가암검진 대상자 연말 검진 누락 예방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2017년 국가암검진 대상자의 연말 검진 누락을 예방하기 위해 11월내에 암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국가암검진사업’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비용부담과 사망을 감소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흔하게 발생하지만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한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사가 대상이다.


검진주기는 위암, 유방암(만40세 이상), 자궁경부암(만20세 이상)의 경우 2년에 한 번으로 올해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다. 대장암의 경우 검진주기가 1년으로 태어난 해와 상관없이 만 50세 이상인 경우 모두가 대상자다.


특히 건강보험 하위 50% 이내의 무료검진 대상자는 해당되는 해에 국가암 검진을 한 경우에 한해서 의료비 지원을 하고 있으므로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연말까지 놓치지 않고 검진해야 한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전국 어디서나 국가암 검진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주말검진기관, 국가암검진 대상여부, 암환자 의료비 지원 등 자세한 사항은 관할 보건소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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