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사업 관계자 민·관 협력 워크숍 개최, 어린이집 원장 등 200여명 참석
[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2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지역 어린이집원장, 어린이집연합회원, 보육사업 담당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사업 관계자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사업 담당 공무원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여 보육정책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이해증진 계기를 마련하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열린어린이집 활성화, 육아종합지원센터 활성화, 지도점검,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 등에 5개 주제로 분임별 토론을 진행하여 현장의 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점에서 참석자의 공감을 얻어냈다. 또한, ‘더불어 행복해지는 오감(五感) 나눔’이라는 강연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도 가졌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많은 스트레스로 마음이 다쳤을 때도 있었지만, 이번 워크숍을 통해 건강한 마음과 정신을 재충전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보육현장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들을 보육해 달라”고 당부하고, “앞으로도 영유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안심보육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보육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할 것”이라 말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원장은 “그동안 보육현장에서 궁금했던 사항과 애로사항들에 대해 담당공무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향후 보육정책 방향에 대하여 논의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면서, “지속적으로 이런 자리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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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1-02 13:4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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