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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당 호국로’에 LED도로명판 등 설치

도로명주소 인지도 제고 및 도시미관 개선 효과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도시미관 개선 및 시민 편의를 제고하고자 관내 덕양구 원당 호국로에 LED 도로명판 및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원당 중심상업지인 호국로 가로변을 지역의 가치와 역사성・정체성을 담은 경관으로 개선하고자 ‘원당 호국로 경관개선 사업’에 도로명주소시설물을 반영해 실시됐다.


특히 ‘LED 도로명판’은 야간 시 글자 및 표면이 발광하도록 돼 있어 야간에도 차량과 보행자 모두 쉽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좁은 골목길에서도 도로명주소를 쉽게 인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시 관계자는 “원당 호국로 교차로에 설치한 ‘LED 도로명판’은 차량 통행과 유동인구가 많은 교차로에서도 도로명주소 활용도와 인지도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는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를 위해 차량용 도로명판 등 37개소에 대한 시설 보강뿐만 아니라 시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 등에 밴드, 물티슈를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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