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22일 장목면 일원에서 2015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합동예찰활동을 실시했다.
박재운 단장과 40여명의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목면사무소에서 심페소생술 교육을 실시한 후, 장목면 황포마을 일원 국도58호선에 설치된 제설함에 준비한 모래주머니를 비치하고 도로사면 등 위험지역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박재운 단장은 “앞으로도 거제시 자율방재단은 겨울철 자연재난사전대비기간(‘15.10.16 ~ ’16.11.30) 동안 예찰활동 및 시민행동요령 홍보 등 빈틈없는 겨울철 자연재난대비를 실시하여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제시 자율방재단은 2013년 발대식 개최 후 재난예방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합동예찰활동으로 단결력과 자율참여 분위기 확산으로 방재단의 역량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최귀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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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0-22 17:1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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