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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최원숙 개인전, 연화회 회원전

나의 살던 고향은, 제5회 연회화전 14일까지 인천평생학습관
[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 인천평생학습관(관장 김창수)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는 11월 2일(목) ~ 11월 14일(화)까지 ‘최원숙, 나의 살던 고향은’과 ‘제5회 연화회전’전시회를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중견작가 최원숙의 개인전이 열린다. 최 작가의 작풍(作風)은 동양적 소재가 담겨 있으며, 복을 기원하는 민화의 소재와 나전(螺鈿, 자개를 무늬대로 잘라 목심(木心)이나 칠면(漆面)에 박아 넣거나 붙이는 칠공예 기법), 황토, 아크릴 물감 등의 재료와 소재의 절묘한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이다. 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기존의 화려하고 짙은 빛깔의 작품에서 조금 벗어나 황토를 이용하여 은은함을 발산하며 광채가 나는 자개 조각을 붙여 시각적인 스토리를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또한, 나의 살던 고향은 봄날 새벽 어스름 속 아련하게 피어오르는 물안개 색깔과 연잎들이 빚어내는 색채의 향연이라고 말할 정도로 최 작가의 섬세한 예술적 역량을 엿볼 수 있다. 작가 특유의 회회적 매력이 담긴 작품 30여 점 전시한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연화회의 다섯 번째 회원전을 개최한다. 인천 송도 갯벌문화관에서 한국화를 수강하는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주변의 아름답고 멋진 자연 풍경들을 먹[墨]으로 그들만의 시각으로 표현하였다. 이번 전시회의 작품들은 먹의 번지는 표현보다는 부드럽고 섬세하게 나타냈다는 것이다. 한국화를 통해 참여 회원들은 문화예술 활동을 하면서 삶의 만족을 높이며, 동시에 그들의 감성을 살린 멋진 작품 20여 점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의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 전시는 14일까지이며 일요일·공휴일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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