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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도 전문화시대, 정리수납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 중랑구, 지난 8월에 이어 10월 20일 부터‘정리수납 전문봉사자’양성 교육 개강


정리수납 교육을 마치고 현장실습으로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열심히 배운대로 정리수납을 해주었어요. 14평이 18평처럼 넓어 보이고 아이에게 작은 방까지 선물할 수 있게 되어 너무 뿌듯했거던요”“ 잘 정돈된 집에서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시간나면 틈틈이 들러 중간 점검도 해주려구요.”


지난 8월 1기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봉사활동 중인 양모(상봉동)씨의 말이다.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지난 20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자원봉사자 27명이 참여한 가운데‘제2기 정리수납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지난 8월, 23명을 대상으로 제1기 양성교육을 진행한 결과, 정리수납 자원봉사자 뿐만 아니라 수혜를 받는 저소득주민의 만족도가 높아, 2기 교육과정을 추가 개설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다음달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이론교육을 마치고 현장실습이 진행된다.


강의는 한국정리정돈협회 소속 김후영 강사가 맡아 총 6주에 걸쳐 정리 비법을 전수한다. 정리수납의 필요성 공간의 목적에 맞는 수납 실전팁 수납도구 만들기 등에 대한 이론강의 후 강사와 함께 지역내 저소득 가구를 직접 찾아가 정리수납 실습을 해보게 된다.


구에 따르면, 자원봉사자를 지역의 저소득가정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통장 등 직능단체 회원으로 구성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봉사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안에 동별 4명 이상의 전문봉사자를 양성해 정리수납 컨설팅이 가능한 전문봉사단으로 구성하고,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투입해 사회배려계층에게 보다 전문적인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박종진 자치행정과장은 “자원봉사도 최신 트렌드와 수혜자의 니즈(needs), 취업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갈수록 전문화되고 진화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센터도 이에 발맞추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문 의 : 중랑구 자치행정과 (☎2094-0453)//서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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