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 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장정교)은 31일 인화회의 후원으로 재가복지대상자 40여 명을 모시고 오감만족 행복나들이를 실시하였다.
이 행사는 평소 여가생활과 나들이 기회가 거의 없는 강화, 김포지역의 소외된 국가유공자의 삶을 보듬고 역사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하였다.
어르신들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하여 아픈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남산케이블카를 타고 서울의 전경을 감상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장정교 인천보훈지청장은 “보훈가족 중 단 한사람이라도 소외되지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와 유족 한 분 한 분의 눈높이에 맞춘 사람 중심의 따뜻한 보훈복지를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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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0-31 23:0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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