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민원기동대 명정동 봉사단(단장 정귀미)은 지난 22일 주거환경 불량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댁에 대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 120민원기동대 명정동 봉사단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 120민원기동대 명정동 봉사단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김○○ 어르신은 아들과 같이 생활하고 있으나 질환자로 부양능력이 없어 거의 모든 생계를 어르신이 책임지고 있으며, 집이 노후하여 부엌의 벽에 곰팡이가 가득하고 씽크대 배관까지 막혔으나 수리할 엄두가 나지 않아 불편을 감수하고 지금까지 지내왔다
이 날 120대원들과 희망울타리 회원들이 함께 하여 씽크대를 교체하고 부엌의 물건을 모두 꺼내어 정리하는 등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집안 곳곳을 둘러보며 청소와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대원들은 “집이 오래되었으나 수리를 하는데 여력이 없으신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조금이나마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우리 대원들이 힘을 합쳐 집을 수리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지내실 어르신을 생각하면 마음이 뿌뜻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우 명정동장은 작은 나눔의 손길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고 다 함께 살맛나는 명정동을 만드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 최귀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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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0-22 14: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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