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도면사무소(면장 유기남)는 지난 20일(화) 저녁 7시부터 면사무소 직원과 관내 단체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도면 황리(임외,임내,무량)원룸밀집지역 주변 쓰레기 불법투기가 가장 많은 지역을 선정 야간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황리 3개 마을(임외,임내,무량)은 인근 조선소에 종사하는 다국적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특히 외국인들의 각종 생활쓰레기 불법투기가 만연하고 있어 단속과 더불어 종량제 규격 봉투를 사용토록 계도활동을 병행 실시했다.
■ 통영시 광도면 민․관 합동 황리원룸단지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단속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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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야간 단속 및 계도활동에 바르게살기운동 광도면위원회(위원장 조일래) 회원들이 참여하여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가꾸는데 솔선수범을 보였다.
유기남 광도면장은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에 참여한 단체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황리 3개 마을은 다국적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여 3개국 언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의 불법투기 예방 전단지, 현수막 등을 제작, 배포 및 배출지 등에 게첨하여 쓰레기 불법투기를 방지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최귀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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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0-22 11:07: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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