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과제 연계 및 테마형 공동 시책(안전약자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 중점추진
[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 인천공단소방서(서장 안영석)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대형화재 방지와 시민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겨울철 공단소방서 지역에서는 총 84건의 화재로 9명의 인명피해(사망2, 부상7)와 799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화재(268건)의 31.3%가 겨울철에 화재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공단소방서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도시구현을 위한 ▲ 대시민 119안전운동 전개 ▲대형화재 감소를 위한 사전 예방활동 강화 ▲ 선제적 대응태세 확립 등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에는 국정과제와 연계한 선제적 화재예방 및 대형화재 대비·대응체계 강화 뿐 아니라, 테마형 공동 특수시책인 독거노인·장애우 등 안전약자 안전관리 강화에도 집중 추진 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과 연계해 소방관서와 주요 공공청사 등에 겨울철 현수막, 포스터 등을 게시하고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 영상물 송출 등 입체적 화재예방홍보도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공단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을 통해 시민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하며, “화기취급의 계절이 다가온 만큼 시민 모두가 각별히 유의하고 안전을 위해 힘을 다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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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0-30 12:0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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