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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역사문화 탐방

유엔군 초전기념관, 궐리사 관람 및 다도체험 진행
[미디어타임즈= 신훈종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28일 제6차 성인교육회의 Mid-Term Review 2017 일환으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오산시 역사문화 탐방을 진행했다.


오산의 대표적 역사문화 자원인 유엔군 초전기념관, 오산 궐리사 일정으로 채워진 이날 탐방에는 세계 20개국 평생학습 관계자 28명이 참가했다.


유엔군이 참여한 한국전쟁의 최초 전투지인 오산 죽미령에 위치하고 있는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6.25 전쟁에 참전한 유엔군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세계 각국 평생학습 관계자들은 전쟁의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지역 학습 자원으로서의 유엔군 초전기념관에 매우 큰 관심을 보였다.


오산 궐리사는 공자의 64대손인 공서린 선생이 후학지도를 위해 세운 곳으로 지금도 공자의 영정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사당이며, 논산의 노산 궐리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2대 궐리사 중 하나이다. 궐리사에서는 차를 직접 달여 마셔보고, 손님에게 권하는 다도예절을 직접 배워보는 등 다도체험도 함께 진행되었다.


오산시 역사문화 탐방에 참여한 여러 나라 평생학습 관계자는 “오산 궐리사가 지역 학습 자원으로서 한국의 전통문화인 유교문화를 배울 수 있고 인성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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