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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남서,‘호미반도 둘레길’안심치안을 위한 사전 점검

호미반도 둘레길 치안 사전 점검<미디어 타임즈>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오동석)는 지자체와 합동으로, 최근 포항시에서 조성한 ‘호미반도 둘레길’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하여 27일(금) 호미곶 둘레길 일대를 사전 점검하고 취약요소 등 문제점이 없는지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28일(토)에 열리는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축제’에 대비해 실시했다. 2012년 7월에 있었던 제주도 올레길 여성관광객 살인 사건을 보듯 인적이 드물고 외진 올레길은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에 취약 할 수 있다. 이러한 여성 탐방객 대상 등의 범죄예방 사후 신속한 출동을 위해 경찰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선 것이다. 경찰은 점검을 통해 지형지물을 직접 숙지하고 범인 예상 도주로와 신속한 접근로 등을 파악해 사건 발생시 빠른 출동으로 탐방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날 사전 점검은 경찰 40여명과 지자체 공무원과 함께 4개 팀으로 나누어 총 길이 24.4km의 둘레길을 답사하며 안전사고에 취약한 시설적 요소가 없는지 진단했다. 특히 신고자 위치표지판, 위험안내 경고문구 등 탐방객들의 안전에 필요한 시설이 필요한 지점을 찾고, 범죄 취약지역에는 지자체와 협의해 CCTV 확충 등 기타 방범시설을 확충하고 정기적인 합동점검으로 안전한 둘레길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경찰관들이 동료들과 함께 지역 명소를 미리 둘러보며, 점검과 아울러 화합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포항남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업하여 시민이 안심하는 포항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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