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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적공사 ‘전북도 혁신도시 시대’ 개막

--27일 개청식, 올 공공기관 중 첫 이전…50여명 지역인력 채용 등 일자리 창출--


대한지적공사는 27일 전북혁신도시 신사옥에서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지역주민 등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개최했다.


대한지적공사의 전북혁신도시 이전은 올해 10개 혁신도시로 이전 예정인 75개 공공기관 중 최초다.


지적공사는 1977년 설립 이후, 36년 동안 가장 신뢰받고 있는 지적측량 전문기관으로 최근에는 국토 공간정보를 IT와 융·복합해 공간정보를 연구·생산·관리하면서 세계적인 공간정보산업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연면적 1만3832㎡)의 신사옥은 지열을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설비와 고효율 LED 조명기구가 설치되는 등 지붕·벽체·바닥의 단열이 강화된 에너지 절약형 녹색청사다.


2011년 8월 착공한 지 2년 1개월 만인 지난해 9월 완공됐으며 11월 25일 업무를 시작했다.


지적공사는 이와 함께 신입사원 채용 시 5%를 전북출신 인재로 채용하는 ‘지역인재채용 목표제’를 지난 2008년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 특히 본사 이전 후 약 50여 명의 운영 인력을 지역 출신으로 선발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서승환 국토부 장관은 “대한지적공사가 올해 가장 먼저 전북혁신도시에 새롭게 보금자리를 꾸리게 됨으로써 전라북도와 함께 우리나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확신한다” 며 “올해 75개 기관이 이전하는 만큼 임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T/F를 운영하는 등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혁신도시는 전주시 만성동·중동과 완주군 이서면 일대 9.91㎢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해 8월 지방행정연수원이 이전했고, 농촌진흥청 등 8개 기관이 올해 이전할 계획이다. 2015년까지 12개 공공기관 이전이 완료된다.


공공기관 이전이 완료되고 본격적인 운영단계가 되면 매년 54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6500명의 고용유발 효과 등 혁신도시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


/나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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