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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현장 지도점검

“시민이 공감하는 고품질 서비스 향상에 앞장”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김포시가 지난 23일부터 2주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4개 서비스 9개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실태와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지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사회서비스 제공현장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으로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시 자체점검의 일환이다.


현재 시 관내에 아동·노인·장애인·가족 등 총 4개 분야에 7개 서비스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아동비전형성서비스, 노인맞춤형정서지원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우리가족융합프로그램) 42개 제공기관이 등록되어 있다.


김포시는 이미 상반기 중 20개 기관에 대한 현장 점검을 마쳤으며 점검에 대한 실효성을 높이고자 기 행정처분 사항에 대한 조치가 미진한 기관에 대해서도 추가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현장방문 시 서비스 투자사업 제공자도 함께 공감할 있도록 인력운영의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을 여과 없이 청취할 예정이다.


신승호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법률정보나 지침 등을 신속히 전달하고 사전에 충분히 운영지침을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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