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 개최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용인시는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지부장 김태근)가 지난 23일 마평동 실내체육관 앞 특설무대에서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자원봉사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와 기념식,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및 모범장애인 24명에 대해 용인시장상 등 표창장을 수여했다. 용인시신체장애인복지회는 관내 장애인들에게 진료혜택을 주는 내용으로 푸른 한의원과 협약도 맺었다. 기념식 후 이어진 공연에서는 가요,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정찬민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용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글쓴날 : [2017-10-25 20:23:17.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