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목조 문화재 합동소방훈련<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포항남부소방서(서장 은대기)는 지난 19일 및 25일 양일에 걸쳐 관내 중요 목조문화재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상달암(경주 손씨 재실)과 울릉도 나리동투막집 등 관내 중요 목조문화재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소방서와 의용소방대, 구청 산업과, 관계인 등이 참여해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훈련에서는 소방공무원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과 관리자들이 소화전 등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해 직접 가상화재를 진압해 보는 훈련을 진행했으며, 평소 화재예방과 소방시설관리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목조문화재 훈련은 연 2회 실시하며, 화재발생 시 피해가 크기에 관계인의 초기 대응능력 배양과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확립, 그리고 화재진압 대응능력 향상 등에 목적을 두고 실시한다. 더군다나 최근 강릉 석란정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공무원 2명이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소방서에서는 이에 따른 목조문화재 화재발생 시 진압방법 및 대원 안전관리에 대한 방어검토회의를 개최하는 등 목조문화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명구 구조구급과장은 “목조문화재 화재는 급격하게 연소가 확대되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와 평소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실전 같은 훈련과 관계인의 예방의 중요성을 강평을 통해서 주문했다.
-
글쓴날 : [2017-10-25 20:03:36.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