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평택시 청북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정시복)는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이장 53명에게 복지이장으로 임명하고 ‘복지이장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9월 29일자로 개정된‘평택시 통·이장 임무와 실비변상에 관한 조례’에 기존 통·이장의 업무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 복지사업 추진 지원’이 추가됨에 따라 복지이장 발대식을 통해 복지에 대한 사명감 고취 및 복지서비스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조광현 이장협의회장은 선서문 낭독에서 "복지이장으로서 주변의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관심을 가져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시복 청북읍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가구들의 어려움이 맞춤형 복지팀에 신속히 전달되어 지역주민의 어려움이 해결될 수 있기를 바라며 복지이장님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 드리며, 청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 25일자로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가 맞춤형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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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0-25 20:0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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