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목재 첨단 공학시설 관심가져
[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5일 김재현 산림청장이 서구에 위치한 경민산업과 에스와이우드를 방문하여 관련업체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첨단 신공학 목재기술(집성재·CLT)을 보유하고 있는 서구지역의 목재 제조업체를 방문하여 앞으로 지속 가능한 목재이용을 위한 목조건축 및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반영하고자 진행된 사항이다.
서구 지역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546개소의 목재생산업이 등록 되어 있고, 그중 제재업으로 등록한 업체만 206개소에 이를 정도로 명실상부한 목재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를 잡고 있다. 최근까지 목재산업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2015년 2개소, 2016년 10개소, 2017년 6개소 등 산업시설을 개선하여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목재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은 목재산업의 중심지로 1,500개의 관련업체가 입주해 있고, 전국 원목 물동량의 60%가 북항에서 처리되고 있다. 또한, 북항을 중심으로 한 목재클러스터단지가 조성되어 향후 128개의 산업체가 들어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산림청장의 목재산업체 현장 방문 및 간담회에서 나온 목재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바탕으로 인천시가 우리나라 목재산업을 주도하는 지역으로 확고히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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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0-25 19:2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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