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 인천공단소방서(서장 안영석)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3시 57분쯤 연수구 동춘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속히 출동해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 날 화재는 5층에 거주하는 문 모씨(44세,여)가 아래층에서 연기와 화재경보기가 울리는 것을 듣고 119에 신고했다고 한다.
소방, 경찰 등 32명과 챠량 10대가 동원되어 불은 9분여만에 진압되었고 이 화재로 베란다 내부 및 수납장 등 집기류 등이 소실되었으며 주방 및 거실 내부가 그을렸다. 또한, 소방서 추산 5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주방 및 거실 천장에 설치된 감지기가 연기를 인식하고 경보기와 연동되어 요란한 소리를 울려 주민들이 재빨리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고, 하마터면 대형화재로 발생할 뻔 한 위기를 면했다고 전했다.
공단소방서 화재조사 전담팀은“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고, 더불어“주택용 소방시설인 감지기와 소화기는 화재시 시민들의 든든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으니,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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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0-25 19:2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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