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3동(동장 이개일)이 지난 24일 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세리) 주관으로 동 주민센터 앞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마련을 위한 사랑의 음식 바자회를 개최했다.
새마을부녀회원은 물론 복지통장들까지 참여해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했으며, 천일염, 참기름, 들기름, 새우젓, 의류, 신발, 패션잡화 등을 판매하고, 도자기 핸드페인팅, 석고방향제, 우드아트를 이용한 물품들을 전시 판매했다.
행사는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부녀회는 수익금을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 나눠주기’ 행사를 위해 쓰겠다고 전했다.
이개일 동장은 “사랑의 바자회를 위해 봉사와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새마을부녀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복지통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는 만수3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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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0-25 19:18: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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