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제6회 후곡교육문화축제’ 주민 2,000여 명 참여 성황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제6회 후곡교육문화축제’를 후동공원에서 주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고양시 최대의 학원 밀집지역인 교육마을의 이미지를 특화하고 주민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인의식과 애향심을 고취하고 자발적인 주민참여문화를 일깨우기 위한 이웃과의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교육문화 도시답게 일산3동의 우수한 교육자원이라 할 수 있는 관내 신일초, 신촌초, 신일중, 신일비즈니스고 학생 동아리의 다양한 재능기부 공연으로 다른 지역과 차별화 된 지역축제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특히 2017년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 대상에 빛나는 신일중 윈드오케스트라의 공연은 가히 압권이라 할 만큼 모든 관객들 귀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주요 체험프로그램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중점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독서가방(에코백)만들기 ▲타임머신 타고 옛 책 만들기 ▲족자 만들기 ▲가을에 시 한 편 삼행시 도전 ▲로봇코딩 체험 등으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학생 및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2부 공연프로그램으로는 아마추어 공연과 전문공연으로 나누어 알차게 구성했다. 일산3동 문화강좌의 몸치탈출라인댄스, 클래식기타와 우쿨렐레, 꺽정이와 푸돌이 통기타교실, 노래교실 등이 참가해 갈고 닦은 솜씨를 뽐냈다.
길놀이풍물, 초대가수, 여성합창단, 난타, K-POP댄스, 아이돌댄스, 신촌블루스 객원가수 김주현 등이 참가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부대행사로 펼쳐진 푸른고양 나눔장터가 성황리에 열려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중고물품 판매의 장도 마련했으며 맛난 먹을거리가 많은 먹거리장터도 열렸다.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중간에는 최성 고양시장과 박찬옥 일산서구청장. 김영환 도의원, 이영훈 시의원, 김운남 시의원, 타 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지역인사들이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대화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함께 축제를 즐겼다.
백칠홍 일산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신나는 공연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경험은 주민 모두에게 우리 마을에 대한 애착심을 새삼 느끼게 해준 것으로 생각한다. 내년에도 더욱 알찬 내용의 프로그램이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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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0-24 11:46: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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