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 식사동은 지난 21일 식사동 중앙공원에서 마을주민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식사동 견달산 어울림 모꼬지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매년 10월, 식사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모꼬지 한마당은 고양시에서도 손꼽히는 축제로 명성이 자자하다.
이번 축제에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가훈 써주기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검진, 필요한 물건을 교환하는 나눔장터, 허기를 달래줄 먹거리 장터와 모꼬지 축제가 자랑하는 문화공연 및 주민노래자랑으로 장식됐다.
특히 주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 문화공연은 주민자치센터 강좌 수강생, 관내 학교 동아리, 주민 커뮤니티 서클 등 마을주민이 만들어가는 축제가 되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뿐만 아니라 고양시가 배출한 가수인 이가수, 김현미 등 초대가수의 흥겨운 무대가 축제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매년 축제에 참여한다는 한 주민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있어서 좋았고 특히,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공연은 다른 지역의 축제와 차별되는 식사동축제만의 자랑거리”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문석주 식사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동의 축제는 매년 발전하는 모습으로 지역주민의 문화복지 증진에 지대한 기여를 했다”며 “내년에는 더 나은 모습으로 주민여러분에게 찾아갈 것이고 무엇보다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가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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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0-24 11:4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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